장재인, 팬티스타킹만 신고…중요 부위 가린 손 위치 ‘휘둥그레’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11-08 09:03:00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노란색 니트에 녹색 팬티스타킹과 하늘색 구두를 신고 있다. 독특한 색 조합 못지 않게 눈길을 끈건 바지 대신 입은 팬티스타킹이었다. 스타킹만 신은 가운데, 중요 부위를 손으로 가려 아찔함까지 더했다. 장재인 특유의 몽환적인 무표정은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