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란제리 입고 주저앉아 하품…화려한 문신 눈길 [DA★]

전효진 기자2025-10-31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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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란제리 맵시를 뽐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레이스 민소매 속옷을 입고 팔 문신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펌으로 낸 귀여운 분위기와 다르게, 개구지거나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20년 그룹 AOA를 떠난 지민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