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남편과 각집살이 고백…“5개월만에 집 나왔다” (동상이몽2)

동아닷컴취재2024-06-11 15:05:00

기보배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기보배는 현역 때부터 쭉 남편과 각집살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선수 생활을 할 때는 소속이 광주시청이라 주말 부부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을 마치고 집에 5개월 정도 있었는데 이건…"이라고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기보배는 남편과의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2월에 제가 양궁 선수 생활 은퇴를 했는데, 은퇴식을 남편이 직접 열어줬다. 순금 27돈 메달도 준비해 줬다. 제가 선수 생활을 총 27년을 해서 27돈이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MC들은 "대단하다. 좋은 남편 만났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