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로트 가수 집 주소 알아내 찾아간 경찰…직위 해제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4-06-05 11:37:00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인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집 주소를 알아내 주거지를 찾아갔다.
A씨가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이 사적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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