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심각해…“위기야...또 싸웠네” (신랑수업)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3-19 10:51:00

‘신랑수업’ 사야가 남편 심형탁 없이 부산 바닷가에 홀로 등장해, “또 싸웠네”라는 멘토군단의 걱정을 자아낸다.
2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07회에서는 심형탁-사야가 ‘만남 5주년’을 기념해 부산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다.
이날 사야는 홀로 부산 해변에서 쓸쓸히 홀로 서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잠시 후, 사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지만, 심형탁은 전화를 받지 않아 모두의 애를 태운다. 이에 사야는 “미래는 없다”라고 한숨을 쉬고, ‘스튜디오 멘토군단’ 역시 “위기야...또 싸웠네”라며 단체로 탄식한다. 다행히 저 멀리서 심형탁이 헐레벌떡 뛰어오고, 그는 아내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은 채 ‘석고대죄’한다. 그러다 바닷가 바람이 거세지자, 심형탁은 사야가 추울까 일어서서 아내의 옷깃을 여며준다. 그런데 너무 세게 옷깃을 여며 묘하게 멱살을 잡은(?) 자세를 취하고, 이에 사야는 “심씨가 화난 거야?”라고 받아쳐 짠내웃음을 안긴다.
‘루지 데이트’ 후, 두 사람은 심형탁이 사전에 예약한 멋진 식당으로 향한다. 사야는 전과는 달리 자신을 위해 여행 계획표까지 짜서 알차게 준비한 심형탁의 모습에 “심씨, 성장했다!”라고 칭찬한다. 과연 ‘만남 5주년 데이트’에서 사야가 빈 소원이 무엇일지, ‘신랑수업’을 통해 폭풍 성장한 심형탁의 사랑꾼 면모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