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출연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6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어벤져스’의 주요 출연진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옆에는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외에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베네딕트 웡도 함께 했다.
촬영 중 휴식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의상 한 가운데가 뚫려 있는 점이다. 앞선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그는 가슴에 달려있던 아크 리액터를 제거하고 이를 바다에 던져버렸다.
이에 팬들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그가 맡은 토니 스타크가 다시 아크 리액터를 달게 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6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어벤져스’의 주요 출연진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옆에는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외에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베네딕트 웡도 함께 했다.
촬영 중 휴식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의상 한 가운데가 뚫려 있는 점이다. 앞선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그는 가슴에 달려있던 아크 리액터를 제거하고 이를 바다에 던져버렸다.
이에 팬들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그가 맡은 토니 스타크가 다시 아크 리액터를 달게 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