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통지도 중인 흔한 녹색 어머니 회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색 어머니 복장을 입은 고소영이 깃발을 들고 인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고소영의 포스가 여실히 드러났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첫째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영화 촬영하는 줄”, “와 아들이 초등학생 갈 나이인가?”, “친근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학부모로 이루어진 녹색 어머니회는 등하교 시간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을 지도한다. 학부모의 상황에 따라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모든 학부모에 의무적으로 할당하는 곳도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통지도 중인 흔한 녹색 어머니 회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색 어머니 복장을 입은 고소영이 깃발을 들고 인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고소영의 포스가 여실히 드러났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첫째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영화 촬영하는 줄”, “와 아들이 초등학생 갈 나이인가?”, “친근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학부모로 이루어진 녹색 어머니회는 등하교 시간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을 지도한다. 학부모의 상황에 따라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모든 학부모에 의무적으로 할당하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