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조정치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콤비를 만난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정치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어난 지 100일이 채 안 된 딸은 조정치와 똑닮은 눈망울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을 “너무 귀엽다”, “조정치가 먼저 눈에 들어와 깜짝 놀랐지만 아기 보고 미소 지었다”, “정치님 기적을 낳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콤비를 만난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정치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어난 지 100일이 채 안 된 딸은 조정치와 똑닮은 눈망울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을 “너무 귀엽다”, “조정치가 먼저 눈에 들어와 깜짝 놀랐지만 아기 보고 미소 지었다”, “정치님 기적을 낳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내인 가수 정인 역시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조정치와 딸의 얼굴을 바꾼 영상으로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10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11월에 결혼한 조정치·정인 부부는 지난 2월 28일에 득녀했다.
한편 10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11월에 결혼한 조정치·정인 부부는 지난 2월 28일에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