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 아직 많다…2~3년 안에 청산할 듯”

celsetta@donga.com 2017-05-22 10:58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인 이상민이 채무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이주 뜨거운 인물 4위에 올랐다. 그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직 빚은 많이 남아있다. 꾸준히 사랑을 받는다면 2~3년 안에 갚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12년째 열심히 활동하면서 꾸준히 채무를 갚고 있는 이상민의 빚은 약 69억원에 달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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