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와 김재경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NS윤지와 김재경은 4월 18일 각각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사이판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절친 답게 과감한 백허그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두 사람. 벌써 여름이 온 듯 래시가드 차림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NS윤지와 김재경은 4월 18일 각각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사이판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절친 답게 과감한 백허그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두 사람. 벌써 여름이 온 듯 래시가드 차림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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