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4월 6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BAL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상큼함이 느껴지는 비키니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가만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 청춘함이 돋보인다. 그 외에도 기타를 치며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즐거운 표정으로 귀여운 인형을 꼬옥 끌어안고 있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종영한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연 김미풍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4월 6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BAL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상큼함이 느껴지는 비키니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가만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 청춘함이 돋보인다. 그 외에도 기타를 치며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즐거운 표정으로 귀여운 인형을 꼬옥 끌어안고 있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종영한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연 김미풍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