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자기 얼굴과 똑같이 닮은 얼룩이 있는 강아지가 화제입니다.
동물전문매체 도도뉴스는 2월 24일(현지시각) “귀의 얼룩이 얼굴과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있는 동물보호시설 롤리팝 팜(Lollypop Farm)에서 태어난 루시. 루시는 떠돌이 개가 낳은 8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입니다.
그런데 루시는 다른 형제와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귀에 얼굴로 보이는 얼룩이 있다는 것이죠. 왼쪽 귀의 얼룩은 루시의 얼굴과 똑닮아 있습니다. 롤리팝 팜은 이러한 루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귀에 붙여놓은 것 아니냐”, “완전 신기하다”, “어떻게 저런 얼룩이 생기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입니다.
현재 루시는 센터의 보호를 받으며 입양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물전문매체 도도뉴스는 2월 24일(현지시각) “귀의 얼룩이 얼굴과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있는 동물보호시설 롤리팝 팜(Lollypop Farm)에서 태어난 루시. 루시는 떠돌이 개가 낳은 8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입니다.
그런데 루시는 다른 형제와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귀에 얼굴로 보이는 얼룩이 있다는 것이죠. 왼쪽 귀의 얼룩은 루시의 얼굴과 똑닮아 있습니다. 롤리팝 팜은 이러한 루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귀에 붙여놓은 것 아니냐”, “완전 신기하다”, “어떻게 저런 얼룩이 생기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입니다.
현재 루시는 센터의 보호를 받으며 입양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