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온통 다툼과 불의로 가득 차 있는 듯 합니다. 정치는 민의를 잃고 경제는 주저앉고. ‘살기 좋은 세상’은 이젠 정말 동화 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러나 분명 이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세상엔 ‘아직은 살만하다’고 말하는 순간들은 많습니다.
비록 작고 소소할지언정 그런 따뜻한 순간은 촛불처럼 마음 속 어둠을 밀어내는데요.
최근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사진들’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답답하고 또 답답한 요즘을 위로해줄 사진들, 잠시 감상해보시죠.
그러나 분명 이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세상엔 ‘아직은 살만하다’고 말하는 순간들은 많습니다.
비록 작고 소소할지언정 그런 따뜻한 순간은 촛불처럼 마음 속 어둠을 밀어내는데요.
최근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사진들’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답답하고 또 답답한 요즘을 위로해줄 사진들, 잠시 감상해보시죠.
어때요, 당신의 추운 마음에도 온기가 감도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