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연구소인 팬톤은 지난 9일 2017년의 대표색으로 자연을 그대로 담은 ‘그리너리’ 색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팬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리너리를 소개하며 “자연과의 연관성을 상징하는 색”이라 설명했습니다.
팬톤 연구소장인 레아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은 “그리너리는 자연과 우리가 한시도 떨어질 수 없음을 시사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 행복함이 어떤 의미인지를 재정의하는 지금 현재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기확신과 용기를 준다“ 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팬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리너리를 소개하며 “자연과의 연관성을 상징하는 색”이라 설명했습니다.
팬톤 연구소장인 레아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은 “그리너리는 자연과 우리가 한시도 떨어질 수 없음을 시사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 행복함이 어떤 의미인지를 재정의하는 지금 현재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기확신과 용기를 준다“ 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