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 소녀의 미모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fangso@donga.com 2016-12-06 18:20

신비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소녀.
이 소녀의 이름은 아나스타샤(Anastasia Bezrukova)로 2004년 5월 1월 생입니다. 12살입니다.
이 소녀가 어느새 폭풍성장했습니다.

‌이미 아나스타샤는 고급 브랜드 아르마니, 베네통, 모스키노 등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이제는 성인 브랜드의 광고까지 진출했습니다.
12살 같지 않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벌써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아나스타샤의 세계적 활동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