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춘자가 지난 4일 2016년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EDM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날 춘자는 “힙합과 EDM을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라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춘자는 요새 DJ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의 파티에서 ‘DJ춘자’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 밖에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탈하면서 재치 넘치는 사생활을 공개하면서도 여전히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춘자는 요새 DJ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의 파티에서 ‘DJ춘자’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 밖에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탈하면서 재치 넘치는 사생활을 공개하면서도 여전히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