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폐가들. 폐가는 ‘유령이 나온다’, ‘누군가 살고 있다’ 등 갖가지 소문과 사연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 이탈리아 사진가가 ‘버려진 장소’라는 테마로 전국을 누비며 폐가 사진만 찍고 있어 화제입니다.
그는 바로 사진가 엘 코스티(Ell Costi) 인데요, 그는 사진을 통해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폐가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어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가 찍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폐가 사진, 한번 감상해보시죠.
최근 한 이탈리아 사진가가 ‘버려진 장소’라는 테마로 전국을 누비며 폐가 사진만 찍고 있어 화제입니다.
그는 바로 사진가 엘 코스티(Ell Costi) 인데요, 그는 사진을 통해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폐가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어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가 찍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폐가 사진, 한번 감상해보시죠.
주택, 정신 병원에서부터 학교, 수도원까지 흉흉한 소문이 돌더라도 이 정도면 한번 살아보고 싶은 근사한 공간이 많습니다.
물론 퇴마사도 부르고 리모델링도 해서 말이죠.
★그리고...VODA의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