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디바제시카가 지난 6일 처음으로 팬과 함께하는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디바제시카는 영어회화와 미스테리 사건 등을 주제로 방송하는 BJ로, 이전까지는 한 번도 팬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팬을 초대한 데는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디바제시카는 방송 도중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리나'라는 팬이 보내 준 선물꾸러미를 풀어보던 디바제시카는 손편지를 꺼내 펼쳤고, 한동안 눈물만 흘렸습니다. 점자로 된 팬레터였던 것입니다.
동봉된 점자 해석본에는 "제 생일에 언니 방송을 처음 알게 됐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언니 팬이 됐고, 언니 덕에 영어공부도 하게 됐어요. 제시카 언니가 정말 좋아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감동받은 디바제시카는 편지의 주인공 '리나'씨를 초대해 함께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리나 씨는 현재 21살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눈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피아노와 노래를 하며 음악적 재능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리나 씨는 방송에서 성악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리나 씨와 디바제시카의 훈훈한 방송은 2시간 가까이 계속되었고, 방송분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지난 6일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두 시간 내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두 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두 분 다 목소리 최고", "보는 사람도 기운납니다"라며 호응했습니다.
리나 씨와 디바제시카의 훈훈한 방송은 2시간 가까이 계속되었고, 방송분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지난 6일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두 시간 내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두 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두 분 다 목소리 최고", "보는 사람도 기운납니다"라며 호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