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의 와사비 테러에 이어 버스회사 직원의 한국인비하 버스표, 13세 어린이 폭행사건까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혐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 관광객이 길을 걷던 중 일본 청년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길을 걷던 여성 관광객의 뒤로 일본 청년들이 뒤따라오며 계속해서 욕을 한 것입니다. 여성은 촬영 중이었기때문에 당시 상황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피해자는 관광을 마친 후 JTBC 측에 제보했고 지난 18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됐습니다.
피해자 여성들은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건장한 남성 4명이었다”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겁이났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혐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 관광객이 길을 걷던 중 일본 청년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길을 걷던 여성 관광객의 뒤로 일본 청년들이 뒤따라오며 계속해서 욕을 한 것입니다. 여성은 촬영 중이었기때문에 당시 상황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피해자는 관광을 마친 후 JTBC 측에 제보했고 지난 18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됐습니다.
피해자 여성들은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건장한 남성 4명이었다”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겁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지난 12일 이 날은 잇따른 혐한사건으로 오사카 총영사관이 신변 안전주의보를 내린 상황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