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앞으로도 무도 출연한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양세영씨와 계속 함께 하고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 PD는 12일 스포츠연예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고정이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이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킨다”면서 “하지만 양세형씨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양세형을 고정 멤버라고 했을 때 분명 예전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될 것이다”라면서 지난해 식스맨특집으로 선발된 멤버 황광희씨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양세형은 광희와 다르다. 광희는 식스맨특집을 통해 유망주였던 상황에서 뽑혔고 양세형씨는 이미 예능으로 맹활약중인 대세였다”며 “양세형은 6개월간 스스로 자신이 왜 무도에 필요한지 방송을 통해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무한도전은 2006년 첫 방송하여 지난 1일 500회를 맞았습니다.
김 PD는 12일 스포츠연예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고정이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이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킨다”면서 “하지만 양세형씨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양세형을 고정 멤버라고 했을 때 분명 예전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될 것이다”라면서 지난해 식스맨특집으로 선발된 멤버 황광희씨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양세형은 광희와 다르다. 광희는 식스맨특집을 통해 유망주였던 상황에서 뽑혔고 양세형씨는 이미 예능으로 맹활약중인 대세였다”며 “양세형은 6개월간 스스로 자신이 왜 무도에 필요한지 방송을 통해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무한도전은 2006년 첫 방송하여 지난 1일 500회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