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진출한 설빙이 ‘초대박’을 터뜨렸다는 글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죠. 대기표를 받은 후 반나절을 기다려 메뉴를 맛본다는 증언과 사진이 잇따랐는데요.
실제로 설빙 1호점은 오픈 초부터 지금까지 월평균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픈 당일에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지만, 입소문만으로 약 100미터가 넘는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된 바 있고요. 오픈 후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오후 4~5시면 대기표가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설빙은 지난 6월에 ‘디저트 시장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저트 문화가 발달했죠. 이 때문에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설빙 1호점은 오픈 초부터 지금까지 월평균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픈 당일에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지만, 입소문만으로 약 100미터가 넘는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된 바 있고요. 오픈 후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오후 4~5시면 대기표가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설빙은 지난 6월에 ‘디저트 시장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저트 문화가 발달했죠. 이 때문에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에서 설빙의 인기는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만 봐도 실감할 수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표 발급이 마감됐습니다. 제2부 배포는 오후 3시부터입니다’라고 쓰인 안내문이 담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대기표조차 1부, 2부 나눠 발급한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설빙을 먹었다. 11시에 대기표 받아서 6시에 먹었다”라면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표 발급이 마감됐습니다. 제2부 배포는 오후 3시부터입니다’라고 쓰인 안내문이 담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대기표조차 1부, 2부 나눠 발급한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설빙을 먹었다. 11시에 대기표 받아서 6시에 먹었다”라면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설빙의 인기에 국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쉑쉑버거 먹으려고 줄서는 것과 비슷한건가
▲돈만 있으면 한국와서 먹는 게 빠르겠다
▲일본 빙수는 얼음에 시럽 뿌린 정도라서 성공할 줄 알았다
▲와~ 1인당 1개씩 시키네 등 놀라워했고요.
“겨울에도 인기를 끌 수 있을까”, “호기심에 한 두번 먹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등 걱정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한편 설빙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시장까지 성공적인 진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설빙의 가장 큰 강점인 한국적인 맛에 있다”며 “성장세를 거듭할 수 있도록 현지화한 메뉴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쉑쉑버거 먹으려고 줄서는 것과 비슷한건가
▲돈만 있으면 한국와서 먹는 게 빠르겠다
▲일본 빙수는 얼음에 시럽 뿌린 정도라서 성공할 줄 알았다
▲와~ 1인당 1개씩 시키네 등 놀라워했고요.
“겨울에도 인기를 끌 수 있을까”, “호기심에 한 두번 먹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등 걱정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한편 설빙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시장까지 성공적인 진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설빙의 가장 큰 강점인 한국적인 맛에 있다”며 “성장세를 거듭할 수 있도록 현지화한 메뉴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