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삼바 무용수로 변신해 화려한 춤사위를 펼친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32·사진)가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톱 모델만 선다는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2005년~2008년)에 선 엔젤 답게 남다른 포스를 풍겼죠. 서른을 넘겨서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그녀. 비법은 킥복싱과 스쿼드였는데요. 무대 뒤에서 항상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 한 번 보시죠.
이자벨 굴라르는 "공연 전 불안을 완화시키는 법"이라며 스쿼트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자벨 굴라르는 "공연 전 불안을 완화시키는 법"이라며 스쿼트 동작을 반복합니다.
패션지 화보를 찍는 틈틈이 요가 스트레칭도 반복하네요.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느낌, 긍정적인 삶"을 강조하는 이자벨 굴라르.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느낌, 긍정적인 삶"을 강조하는 이자벨 굴라르.
오우, 이 언니 킥복싱 실력이 일반 선수 못지 않아요.
잘 보셨나요? 역시 신은 노력하는 자에게 '몸매'를 주시는 군요.
끝으로 신이 난 여신의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따사로운 태양아래 아름다운 대자연과 멋진 친구들에 둘러싸인 그녀의 모습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네요.
끝으로 신이 난 여신의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따사로운 태양아래 아름다운 대자연과 멋진 친구들에 둘러싸인 그녀의 모습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