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용실에 사슴이 뛰어들어 가게 유리창이 모두 부서지는 소동이 일어 깜짝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10월 13일 "한 미용실에 사슴이 뛰어드는 소동이 일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주 레이크 론콘코마에 있는 한 미용실에 갑자기 사슴 한마리가 뛰어 들었다. 미용사는 한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고 소파에는 손님 한 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입구 옆의 유리창을 과감하게 깨고 사슴이 쳐들어오면서 미용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10월 13일 "한 미용실에 사슴이 뛰어드는 소동이 일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주 레이크 론콘코마에 있는 한 미용실에 갑자기 사슴 한마리가 뛰어 들었다. 미용사는 한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고 소파에는 손님 한 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입구 옆의 유리창을 과감하게 깨고 사슴이 쳐들어오면서 미용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사슴도 실내로 들어왔다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미용실은 난장판이 됐다. 게다가 미용사와 손님들도 도망치며 다니느라 아찔한 상황에 놀라워 했다.
게다가 유리창을 깨면서 들어올때 소파에 앉아 있던 손님을 넘어온 터라 부상 정도가 아찔할 것으로 봤지만 머리만 조금 긁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용실 주인은 "갑자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끔찍하고 깜짝놀라 가슴이 아직도 두근거린다"고 무서워 했다.
영상보기: https://www.cbsnews.com/news/deer-hair-salon-lake-ronkonkoma-new-york-beauty-salon-window/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게다가 유리창을 깨면서 들어올때 소파에 앉아 있던 손님을 넘어온 터라 부상 정도가 아찔할 것으로 봤지만 머리만 조금 긁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용실 주인은 "갑자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끔찍하고 깜짝놀라 가슴이 아직도 두근거린다"고 무서워 했다.
영상보기: https://www.cbsnews.com/news/deer-hair-salon-lake-ronkonkoma-new-york-beauty-salon-window/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