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어 혀로 핥은 다음 다시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7월 7일 "대형마트의 아이스크림 진열대에서 한 여성이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고 혀로 핥더니 그대로 다시 집어 넣었다"고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러프킨에 있는 월마트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젊은 여성은 갑자기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더니 혀로 핥았다. 그러더니 다시 뚜껑을 닫아 진열대에 넣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 널리 퍼지면서 충격을 줬다. 영상을 찍고 있던 남성이 옆에서 "핥아봐", "빨리 다시 넣어" 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7월 7일 "대형마트의 아이스크림 진열대에서 한 여성이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고 혀로 핥더니 그대로 다시 집어 넣었다"고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러프킨에 있는 월마트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젊은 여성은 갑자기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더니 혀로 핥았다. 그러더니 다시 뚜껑을 닫아 진열대에 넣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 널리 퍼지면서 충격을 줬다. 영상을 찍고 있던 남성이 옆에서 "핥아봐", "빨리 다시 넣어" 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삽시간에 널리 퍼졌고 10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공분을 자아냈다.
미국 네티즌들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반드시 잡아서 중범죄로 취급해야 한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고 분노했다.
월마트 측은 아이스크림 제조사와 협력해 영상 속에 나왔던 제품 모두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매장 내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면서 "이미 여성의 신원은 확보한 상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저들은 단순히 장난으로 했을지 모르나 이것은 중범죄에 해당한다"면서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까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미국 네티즌들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반드시 잡아서 중범죄로 취급해야 한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고 분노했다.
월마트 측은 아이스크림 제조사와 협력해 영상 속에 나왔던 제품 모두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매장 내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면서 "이미 여성의 신원은 확보한 상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저들은 단순히 장난으로 했을지 모르나 이것은 중범죄에 해당한다"면서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까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