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4)와 휴가를 보냈다.
호날두는 6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내 사랑”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의 탄탄한 몸매에 눈길이 간다.
다른 게시물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주말 조지나 로드리게스 등 가족과 함께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즐겼다.
호날두는 6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내 사랑”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의 탄탄한 몸매에 눈길이 간다.
다른 게시물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주말 조지나 로드리게스 등 가족과 함께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즐겼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6년 한 명품 행사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호날두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이크와 5년 동안 사귄 뒤 2015년 결별한 바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7년 아이를 얻었다.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를 통해 아이를 얻은 건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처음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7년 아이를 얻었다.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를 통해 아이를 얻은 건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처음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