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영화 밖에서의 리얼한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안재홍이 자주 찾는 동네 서촌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서촌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누비며 식사와 산책,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좋아하는 동네에서 편안하게 진행된 촬영에서 안재홍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리얼한 모습을 드러내며 촬영을 즐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영화 <사냥의 시간>과 <해치지 않아>를 촬영하며 배우로서 고민한 것들을 털어놨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면서 느낀 책임감과 배우로서 나아가고 싶은 방향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안재홍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실제로 안재홍이 자주 찾는 동네 서촌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서촌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누비며 식사와 산책,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좋아하는 동네에서 편안하게 진행된 촬영에서 안재홍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리얼한 모습을 드러내며 촬영을 즐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영화 <사냥의 시간>과 <해치지 않아>를 촬영하며 배우로서 고민한 것들을 털어놨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면서 느낀 책임감과 배우로서 나아가고 싶은 방향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안재홍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