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표정을 가진 포메라니안이 온라인에서 인기입니다.
4월 2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화난 포메짤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은 포메라니안이 성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메신저에서 ‘짤’로 자주 쓰인다고 하는데요.
4월 2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화난 포메짤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은 포메라니안이 성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메신저에서 ‘짤’로 자주 쓰인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 ‘조이(Zoe)’는 화가 나지 않아도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생김새를 갖고 있습니다.
조이의 사진만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는데요. 4월 26일 기준 98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난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환하게 웃는 모습도 올라옵니다.
누리꾼들은 조이의 사진에 대해 “하 귀여워”,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다”, “아기 맹수야ㅜㅜ”, “으어ㅜㅜ 아침부터 심장 어택”, “원래 저렇게 생긴 거였다니. 더 매력적이야”, “어이쿠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멈춰버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조이의 사진만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는데요. 4월 26일 기준 98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난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환하게 웃는 모습도 올라옵니다.
누리꾼들은 조이의 사진에 대해 “하 귀여워”,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다”, “아기 맹수야ㅜㅜ”, “으어ㅜㅜ 아침부터 심장 어택”, “원래 저렇게 생긴 거였다니. 더 매력적이야”, “어이쿠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멈춰버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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