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검색
“오랜만”…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병 고백→근황 공개
dongadevp@donga.com
yyynnn@donga.com
2019-04-22 10:42
준희의 데일리 유튜브 캡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그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당신을 위한 뉴스
자신의 '청부 살인 의뢰' 한 변호사, 아들에게 사망보험금 117억 주기 위해...
아기고양이 돌보는 열두 살 리트리버 할아버지
인싸들이 주말을 보내는 곳, 2020 신상 맛집 6곳
영화 '기생충' 때문에 글로벌 음식 된 ‘짜파구리’
[3000원 온더블록] ‘바삭+쫄깃’ 꽈배기 성지 영천시장 가보니
진짜 집에서 이렇게 먹어? 스타들이 차린 밥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