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박주호 선수의 딸 나은 양의 어릴적 사진이 화제입니다.
박주호 선수의 아내 안나 씨는 1월 14일 인스타그램에 나은양의 어릴적 사진을 올리면서 “누구일까요?”라고 적었습니다.
누리꾼들이 ‘나은이(Eden)’ 또는 ‘건후(Aciel)’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 기능을 삽입했습니다.
3장 모두 나은이라는 의견이 90%이상 차지했습니다.
박주호 선수의 아내 안나 씨는 1월 14일 인스타그램에 나은양의 어릴적 사진을 올리면서 “누구일까요?”라고 적었습니다.
누리꾼들이 ‘나은이(Eden)’ 또는 ‘건후(Aciel)’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 기능을 삽입했습니다.
3장 모두 나은이라는 의견이 90%이상 차지했습니다.
나은이의 어릴적 모습과 지금의 건후 모습이 매우 닮았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나은양의 사진이라는 걸 알아봤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냥 다 나은인데?”, “나은이랑 (건후랑) 진짜 똑같이 생겼어”, “얘네는 코가 달라서 코를 보면 된다”, “나는 건후 나은이 덕후라서 다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