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현지시간) ‘노 팬츠 데이(No Pants Day)’를 맞이해 바지 없이 속옷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 팬츠 데이’는 2002년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e Everywhere)라는 단체가 뉴욕에서 시작했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름의 규칙도 있습니다. 절대 창피해해서는 안 되며 평소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2006년 뉴욕에서는 이 행사에 참여한 8명이 풍기문란으로 체포됐지만 법원은 ‘지하철에서 바지를 입지 않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판결했습니다.
이후 행사는 지속될 수 있었으며 매년 1월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약 60개국에서 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노 팬츠 데이’ 상황을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노 팬츠 데이’는 2002년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e Everywhere)라는 단체가 뉴욕에서 시작했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름의 규칙도 있습니다. 절대 창피해해서는 안 되며 평소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2006년 뉴욕에서는 이 행사에 참여한 8명이 풍기문란으로 체포됐지만 법원은 ‘지하철에서 바지를 입지 않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판결했습니다.
이후 행사는 지속될 수 있었으며 매년 1월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약 60개국에서 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노 팬츠 데이’ 상황을 사진으로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