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경찰로 밤에는 섹시한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여성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5일 "낮에는 제복을 입고 경찰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하는 여성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광역경찰청의 경찰로 일하고 있는 셔리 캔트만(27). 그녀는 경찰인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됐다.
셔리는 낮에는 경찰로 일하지만 저녁에는 헬스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하는 반전 경력이 있다. 셔리는 "범죄자를 체포하려면 힘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5일 "낮에는 제복을 입고 경찰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하는 여성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광역경찰청의 경찰로 일하고 있는 셔리 캔트만(27). 그녀는 경찰인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됐다.
셔리는 낮에는 경찰로 일하지만 저녁에는 헬스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하는 반전 경력이 있다. 셔리는 "범죄자를 체포하려면 힘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셔리는 작년부터 자신만의 운동법을 SNS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섹시한 몸매로 헬스 트레이너 역할을 자처하는 그녀를 본 동료 경찰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부 동료는 "머리를 질끈 묶고 범인을 잡는 털털한 경찰로만 생각했는데 헬스 트레이너의 모습은 연예인과 같다"고 놀라워 했다.
셔리는 운동을 쉬지 않는다. 몸매 유지도 그렇지만 경찰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셔리는 "순찰을 돌고 집에 새벽에 들어올 때도 많다"면서 "그럴때는 새벽 4시에도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셔리의 인스타그램은 이미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면서 SNS상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일부 동료는 "머리를 질끈 묶고 범인을 잡는 털털한 경찰로만 생각했는데 헬스 트레이너의 모습은 연예인과 같다"고 놀라워 했다.
셔리는 운동을 쉬지 않는다. 몸매 유지도 그렇지만 경찰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셔리는 "순찰을 돌고 집에 새벽에 들어올 때도 많다"면서 "그럴때는 새벽 4시에도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셔리의 인스타그램은 이미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면서 SNS상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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