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인형탈 알바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물 마시는 인형탈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동물 탈을 쓴 알바생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알바생은 목이 말랐던 듯 보온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입이 아닌 뚫려있는 눈으로 물을 마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잔인하다", "동심파괴", "먹고 살기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물 마시는 인형탈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동물 탈을 쓴 알바생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알바생은 목이 말랐던 듯 보온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입이 아닌 뚫려있는 눈으로 물을 마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잔인하다", "동심파괴", "먹고 살기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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