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너 팬들에게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월 18일 공식사이트에 공연사업본부 본부장 배상으로 위너 팬들에게 사과문을 게시했다.
소속사는 "지난 주말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KUALA LUMPUR’ 투어 중 공연과 무관한 영상 송출 및 음원 재생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위너 팬 여러분께 정중한 사과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담당 프로그래머의 부주의와 잘못된 파일 관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된 점 깊이 사과한다. 해당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이후의 투어 일정에서 하차했고 프로그램 또한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여 재정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너 콘서트에서 상영된 영상에 그룹 아이콘의 모습이 삽입, 팬덤을 중심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음은 입장 전문>
지난 주말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KUALA LUMPUR’ 투어 중 공연과 무관한 영상 송출 및 음원 재생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위너 팬 여러분께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당 프로그래머의 부주의와 잘못된 파일 관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매우 기초적인 실수를 범한 해당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이후의 투어 일정에서 하차했고 프로그램 또한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여 재정비했습니다.
어떠한 말씀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격려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월 18일 공식사이트에 공연사업본부 본부장 배상으로 위너 팬들에게 사과문을 게시했다.
소속사는 "지난 주말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KUALA LUMPUR’ 투어 중 공연과 무관한 영상 송출 및 음원 재생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위너 팬 여러분께 정중한 사과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담당 프로그래머의 부주의와 잘못된 파일 관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된 점 깊이 사과한다. 해당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이후의 투어 일정에서 하차했고 프로그램 또한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여 재정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너 콘서트에서 상영된 영상에 그룹 아이콘의 모습이 삽입, 팬덤을 중심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음은 입장 전문>
지난 주말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KUALA LUMPUR’ 투어 중 공연과 무관한 영상 송출 및 음원 재생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위너 팬 여러분께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당 프로그래머의 부주의와 잘못된 파일 관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매우 기초적인 실수를 범한 해당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이후의 투어 일정에서 하차했고 프로그램 또한 점검에 점검을 거듭하여 재정비했습니다.
어떠한 말씀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격려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