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젊은 예술가가 찍은 사진이 독특한 콘셉트로 큰 웃음을 주고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17일(현지시각) "젊은 예술가가 찍은 사진이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앙 멘사(20). 그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면 부침개를 뒤집는 뒤집개를 주방에서 찍어 놓고 그것을 이용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식이다.
또 행주와 다른 도구를 이용해 칼을 든 남성의 모습을 형상화하기도 했다. 정말 감쪽같이 새로운 캐릭터로 생산해 내는 모습이 기발해 보인다.
크리스티앙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찍어 메모를 즐긴다"면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가 떠오른 스타워즈 이미지로 그림을 그린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타워즈 팬덤이 강한 미국에서는 크리스티앙의 작품을 보고 몰려든 네티즌들이 상당하다.
그의 SNS에는 어마어마한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자 크리스티앙은 "그저 생각나는 것을 그렸을 뿐인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17일(현지시각) "젊은 예술가가 찍은 사진이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앙 멘사(20). 그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면 부침개를 뒤집는 뒤집개를 주방에서 찍어 놓고 그것을 이용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식이다.
또 행주와 다른 도구를 이용해 칼을 든 남성의 모습을 형상화하기도 했다. 정말 감쪽같이 새로운 캐릭터로 생산해 내는 모습이 기발해 보인다.
크리스티앙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찍어 메모를 즐긴다"면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가 떠오른 스타워즈 이미지로 그림을 그린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타워즈 팬덤이 강한 미국에서는 크리스티앙의 작품을 보고 몰려든 네티즌들이 상당하다.
그의 SNS에는 어마어마한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자 크리스티앙은 "그저 생각나는 것을 그렸을 뿐인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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