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믹콘 서울’에 참석차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에즈라 밀러(Ezra Matthew Miller)가 한국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습니다.
코믹콘 서울은 5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에즈라 밀러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선물 보따리가 방 하나를 가득 채운 가운데, 귀여운 동물 모양 모자를 쓴 에즈라 밀러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
코믹콘 서울은 5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에즈라 밀러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선물 보따리가 방 하나를 가득 채운 가운데, 귀여운 동물 모양 모자를 쓴 에즈라 밀러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
에즈라 밀러는 짧은 한국말로 팬들에게 사랑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밥 먹었니?”, “사랑해. 감사합니다”, “애기들 사랑해, 잘 있어요~”, “또 만나요” 등을 한국어로 했습니다.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미국 배우 에즈라 밀러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슈퍼 히어로인 플래시를 연기했고, ‘신비한 동물사전 2’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미국 배우 에즈라 밀러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슈퍼 히어로인 플래시를 연기했고, ‘신비한 동물사전 2’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