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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차 안에 갇힌 아기 구하러 차 문 깨는 경찰
phoebe@donga.com
soda.donga.com
2018-07-31 13:39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할머니가 기온이 거의 32도에 이른 가운데, 실수로 1살 된 손녀를 차 안에 두고 내렸습니다. 다행히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차 문을 깨고 아기를 꺼냈습니다. 아기는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