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 측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관계자는 7월 9일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지인일 뿐 교제한 것 없다고 하더라. 오해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연수가 6세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연수와 A 씨는 한 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재회 후 더욱 단단해지며 서로를 아끼고 있다고.
A 씨는 현재 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패션업계 종사자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패션’이었다는 매체의 설명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관계자는 7월 9일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지인일 뿐 교제한 것 없다고 하더라. 오해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연수가 6세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연수와 A 씨는 한 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재회 후 더욱 단단해지며 서로를 아끼고 있다고.
A 씨는 현재 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패션업계 종사자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패션’이었다는 매체의 설명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지인일 뿐 특별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맥스·MBN 드라마 ‘리치맨’에도 출연했다.
한편,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맥스·MBN 드라마 ‘리치맨’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