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창의적인 라테 아트 사진에 네티즌들이 열광했습니다.
최근 인도 대학생 니샨트 유패디혜이(Nishant Upadhyay‧22) 씨는 처음으로 라테 아트를 만들기로 했죠. 우유 거품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완성됐습니다.
미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전에는 라테 아트를 시도해 본적이 없는 니샨트 씨는 친구가 보낸 하트 모양의 라테 아트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처 식당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했고, 여분의 거품과 초콜릿 분만을 얻었다. 일곱 번째 시도 끝에 완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니샨트 씨는 레딧에 “카푸치노 코기(cappuccino corgi)”라면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추천을 2만 번 받았고, 댓글도 140여개나 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감 있는 개를 만드는 기술에 놀랐다면서 “순수 예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마시냐”라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개 품종에 대해 이견을 제시했습니다. 커피 거품 속 개가 시바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바치노’, ‘카푸시바’ 등의 새로운 이름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인도 대학생 니샨트 유패디혜이(Nishant Upadhyay‧22) 씨는 처음으로 라테 아트를 만들기로 했죠. 우유 거품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완성됐습니다.
미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전에는 라테 아트를 시도해 본적이 없는 니샨트 씨는 친구가 보낸 하트 모양의 라테 아트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처 식당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했고, 여분의 거품과 초콜릿 분만을 얻었다. 일곱 번째 시도 끝에 완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니샨트 씨는 레딧에 “카푸치노 코기(cappuccino corgi)”라면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추천을 2만 번 받았고, 댓글도 140여개나 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감 있는 개를 만드는 기술에 놀랐다면서 “순수 예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마시냐”라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개 품종에 대해 이견을 제시했습니다. 커피 거품 속 개가 시바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바치노’, ‘카푸시바’ 등의 새로운 이름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