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을 신고 달리세요!”
던킨 도너츠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크로스 오버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던킨 도너츠 운동화입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던킨 도너츠가 역시 보스턴에 기반을 둔 브랜드와 손잡고 멋진 한방을 날렸다고 폭스뉴스가 3월 29일 전했습니다.
던킨 도너츠와 운동화 회사인 써코니(Saucony)가 출시한 신발은 써코니 X 던킨 킨베라 9(Saucony X Dunkin 'Kinvara 9)라는 운동화입니다.
한정판 운동화로 던킨 도너츠 박스 안에 들어가 있으며, 던킨의 로고와 색깔, 디자인을 차용했습니다. “미국은 던킨 도너츠 위에서 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양 사는 이 신발이 “보스턴 마라톤에 바치는 선물”이며 “달리기와 커피, 도넛 사이에 공생 관계를 기념한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한정판으로 2000켤레만 제작했으며, 4월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온라인(saucony.com)에서 사전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크로스 오버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던킨 도너츠 운동화입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던킨 도너츠가 역시 보스턴에 기반을 둔 브랜드와 손잡고 멋진 한방을 날렸다고 폭스뉴스가 3월 29일 전했습니다.
던킨 도너츠와 운동화 회사인 써코니(Saucony)가 출시한 신발은 써코니 X 던킨 킨베라 9(Saucony X Dunkin 'Kinvara 9)라는 운동화입니다.
한정판 운동화로 던킨 도너츠 박스 안에 들어가 있으며, 던킨의 로고와 색깔, 디자인을 차용했습니다. “미국은 던킨 도너츠 위에서 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양 사는 이 신발이 “보스턴 마라톤에 바치는 선물”이며 “달리기와 커피, 도넛 사이에 공생 관계를 기념한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한정판으로 2000켤레만 제작했으며, 4월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온라인(saucony.com)에서 사전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