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비닐을 뒤집어쓴 채 만두를 먹는 일본 배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3월 21일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모모노기 카나(22)는 트위터에 기차 안에서 만두를 먹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비닐을 뒤집어쓰고 먹는 모습입니다. 본인도 민망한 지 멋쩍은 웃음을 보이네요.
그녀는 “냄새 때문에 기차에서 고기만두를 먹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도저히 만두를 먹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각 이상으로 부끄러웠지만 비닐봉지가 투명해서 승무원도 웃으며 못 본 척해주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매우 귀엽다. 괜찮다”, “질식할 수도 있다. 아이들이 따라 할지도 모른다”, “폭소했다”, “지하철이 아니라 기차라면 음식 먹어도 괜찮다”, “역시 만두의 유혹은 이길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모모노기카나는 일본 유명 AV 배우이자 가수입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뜨거운데요. 지난해 12월 한국 팬미팅에서는 만석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3월 21일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모모노기 카나(22)는 트위터에 기차 안에서 만두를 먹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비닐을 뒤집어쓰고 먹는 모습입니다. 본인도 민망한 지 멋쩍은 웃음을 보이네요.
그녀는 “냄새 때문에 기차에서 고기만두를 먹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도저히 만두를 먹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각 이상으로 부끄러웠지만 비닐봉지가 투명해서 승무원도 웃으며 못 본 척해주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매우 귀엽다. 괜찮다”, “질식할 수도 있다. 아이들이 따라 할지도 모른다”, “폭소했다”, “지하철이 아니라 기차라면 음식 먹어도 괜찮다”, “역시 만두의 유혹은 이길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모모노기카나는 일본 유명 AV 배우이자 가수입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뜨거운데요. 지난해 12월 한국 팬미팅에서는 만석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