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떠난 이열음... 남다른 패션 센스

kimgaong@donga.com 2018-03-22 12:10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배우 이열음의 싱그러운 휴가 근황이 공개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이열음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OCN 웹드라마 ‘애간장’ 종영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열음은 드라마 ‘애간장’에서 큰 신우(이정신 분)와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는 한지수 역을 맡아 ‘랜선여친’에 등극했다.

이열음의 여행 사진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발리의 맑은 하늘과 어울린 싱그러운 이열음의 미소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