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소녀를 성폭행하려 한 파렴치한이 마을 여성들에게 붙잡혀 혼쭐이 났습니다.
12월 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페루 트루히요에서 10세 여아를 성폭행하려한 남성 A 씨가 마을 여성 자경단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여성 여러 명이 차량에 탑승한 A 씨를 강제로 끌어내린 뒤 늘씬 두들겨 패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마을의 10세 여아의 침실에서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뒤 도주하다 마을 여성들에게 붙잡혔습니다. A 씨를 폭행한 여성들 중에는 피해 소녀의 친척도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선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혐의 내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입니다. 한 누리꾼은 “잘했다. 누구라도 저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페루 트루히요에서 10세 여아를 성폭행하려한 남성 A 씨가 마을 여성 자경단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여성 여러 명이 차량에 탑승한 A 씨를 강제로 끌어내린 뒤 늘씬 두들겨 패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마을의 10세 여아의 침실에서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뒤 도주하다 마을 여성들에게 붙잡혔습니다. A 씨를 폭행한 여성들 중에는 피해 소녀의 친척도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선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혐의 내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입니다. 한 누리꾼은 “잘했다. 누구라도 저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