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올린 지 하루 만인 26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233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7월 방영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김지원의 대사를 읊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최애라 역)이 상대 배우 박서준(고동만 역)에게 일명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여 인기를 끈 바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쌈마이웨이’를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로 가장 먼저 ‘쌈마이웨이 애교’가 뜨기도 한다.
해당 영상은 올린 지 하루 만인 26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233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7월 방영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김지원의 대사를 읊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최애라 역)이 상대 배우 박서준(고동만 역)에게 일명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여 인기를 끈 바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쌈마이웨이’를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로 가장 먼저 ‘쌈마이웨이 애교’가 뜨기도 한다.
아이유는 “나 예쁜 척하면 재수 없지. 근데 나도 진짜 곤란하다.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곤데(태어난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고를 남들이 막 막 예쁜척하는 거라고 구니까누(그거를 남들이 막 막 예쁜 척하는 거라고 그니까는). 애라두 힘드로 흥흥(애라도 힘들어 흥흥)”이라고 덧붙였다.
비디오 제작 애플리케이션 콰이(Kawi)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으로, ‘매직 페이스 & 더빙(립싱크)’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외에도 최근 수지, 설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콰이’는 유튜브 광고로 혹평을 얻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은 “더빙한 목소리 정말 듣기 싫다”, “콰이 광고 없애버리고 싶다”, “귀여운 척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등 거부감을 보였다.
이어 “그고를 남들이 막 막 예쁜척하는 거라고 구니까누(그거를 남들이 막 막 예쁜 척하는 거라고 그니까는). 애라두 힘드로 흥흥(애라도 힘들어 흥흥)”이라고 덧붙였다.
비디오 제작 애플리케이션 콰이(Kawi)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으로, ‘매직 페이스 & 더빙(립싱크)’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외에도 최근 수지, 설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콰이’는 유튜브 광고로 혹평을 얻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은 “더빙한 목소리 정말 듣기 싫다”, “콰이 광고 없애버리고 싶다”, “귀여운 척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등 거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