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군생활 당시를 언급했다.
9월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이 자신의 군생활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대왕소시지빵을 만들던 중 “다들 내가 군대를 안 다녀온 거라고 생각하더라. 매일 키보드만 쳤다. 심지어 키보드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고 과거 군생활을 회상했다.
또 이날 이서진은 “이제 이승기도 전역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서진은 이종석과 에릭, 윤균상을 향해 “애들이 아직도 잔다”고 말하며 홀로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9월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이 자신의 군생활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대왕소시지빵을 만들던 중 “다들 내가 군대를 안 다녀온 거라고 생각하더라. 매일 키보드만 쳤다. 심지어 키보드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고 과거 군생활을 회상했다.
또 이날 이서진은 “이제 이승기도 전역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서진은 이종석과 에릭, 윤균상을 향해 “애들이 아직도 잔다”고 말하며 홀로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