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콜린 퍼스가 첫 내한했다.
영화 ‘킹스맨’의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콜린 퍼스가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그의 곁에는 마찬가지로 첫 내한인 마크 스트롱과 ‘독수리 에디’ 이후 두 번째 한국에 방문한 태런 에저튼이 함께한다.
콜린 퍼스는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행사에 앞서 전날 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마크 스트롱과 나란히 입국했다. 태런 에저튼은 두 사람과 따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킹스맨: 골든 서클’ 3인방은 20일 오후 1시 40분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한다. 두 차례의 온라인 만남 후 이날 저녁 오후 7시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더욱 가까이서 팬들을 만난다. 행사는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영화 ‘킹스맨’의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콜린 퍼스가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그의 곁에는 마찬가지로 첫 내한인 마크 스트롱과 ‘독수리 에디’ 이후 두 번째 한국에 방문한 태런 에저튼이 함께한다.
콜린 퍼스는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행사에 앞서 전날 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마크 스트롱과 나란히 입국했다. 태런 에저튼은 두 사람과 따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킹스맨: 골든 서클’ 3인방은 20일 오후 1시 40분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한다. 두 차례의 온라인 만남 후 이날 저녁 오후 7시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더욱 가까이서 팬들을 만난다. 행사는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영화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세 사람은 21일 오전 11시 CGV용산아이파크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행사 직후 오후 12시 4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또 한 번 팬들에게 인사한다. 세 배우가 함께하는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다.
주연 배우들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9월 27일 개봉.
주연 배우들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9월 2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