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객실에서 피자를 섭취한 승객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어둔 피자 박스에 피자 조각이 담겨 있다. 이를 올린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할머니가 드셔서 뭐라고 하기 그랬다”, “저 피자를 다 먹었다” 등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상으로는 잘렸지만, 손에는 피자를 들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민폐다”, “사진 없으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뻔”, “다른 사람 생각할 줄 모르나” 등 비난했다.
“냄새 안 나는 음식이면 상관없지만, 피자는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본다”면서 지적한 네티즌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냄새나는 피자를 들고 타는 것과 먹는 것이 무슨 차이냐. 냄새나는 것은 똑같다고 본다. 음료수를 쏟아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어둔 피자 박스에 피자 조각이 담겨 있다. 이를 올린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할머니가 드셔서 뭐라고 하기 그랬다”, “저 피자를 다 먹었다” 등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상으로는 잘렸지만, 손에는 피자를 들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민폐다”, “사진 없으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뻔”, “다른 사람 생각할 줄 모르나” 등 비난했다.
“냄새 안 나는 음식이면 상관없지만, 피자는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본다”면서 지적한 네티즌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냄새나는 피자를 들고 타는 것과 먹는 것이 무슨 차이냐. 냄새나는 것은 똑같다고 본다. 음료수를 쏟아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