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강렬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에메랄드빛 그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게 드레이프된 네크라인과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문가영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여기에 목을 가득 채운 화려한 네크리스와 대형 반지가 더해져 럭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보트 위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부터 계단 위를 걷는 장면까지. 문가영은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옆모습만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