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연자 박원빈이 체육교사가 된 근황과 함께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규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생님이 된 원빈 (feat. 인플루언서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티빙 ‘환승연애2’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날 규민은 “오랜만에 본 원빈이는 더 멋있어졌다”며 “대한민국 3대 원빈, 배우 원빈·라이즈 원빈·교사 박원빈 레츠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빈은 “‘환승연애2’ 출연 당시에도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 이후에도 계속 준비했고, 한 번 떨어진 뒤 두 번째 도전 만에 합격했다. 요즘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과 체육 수업하는 게 재밌다.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학교 가는 게 즐겁다”며 교직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오랜 기간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결혼 계획도 털어놨다.
박원빈은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 결혼 생각이 있다”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기다려줘서 고마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원빈은 2022년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에서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규민 유튜브 채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