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나이 제한이 있는 이자카야 앞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사진=tvN
29일 방송 예정인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장근석이 직접 안내하는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이 이어진다. 독특한 콘셉트의 이자카야 방문부터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 코스까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시부야의 20·30대 사이에서 인기인 이자카야를 찾는다. 해당 장소는 40대 이상 출입이 제한되는 곳으로, 1987년생인 세 사람은 입구에서 진행되는 연령 확인 절차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장근석은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안재현과 경수진은 도쿄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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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구기동 하우스에 남은 이다희는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한다. 홀로 집을 지키게 된 그는 노래를 부르며 여유를 즐기지만,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도연 역시 절친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한 절친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화와 초인종 소리에 두 사람의 비밀 작전이 위기를 맞게 된다.
여기에 이다희가 평소보다 한층 꾸민 모습으로 외출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경수진은 “남자 잘 만나고 와”라고 응원했고, 이다희는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자신을 기다리는 한 남성의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방송은 29일 저녁 8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