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받는 남편이 외제차를”…서동주, 결혼기념일 선물에 ‘감동’ [DA★]

김승현  기자 2026-04-24 10:06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기념일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남편이 결혼기념일(혼인신고 기념일)에 자동차를 선물해 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커다란 빨간 리본이 장식된 고급 외제차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사랑해’라는 문구의 풍선과 화사한 꽃다발이 채워져 있어, 서동주를 향한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짐작하게 했다.

이어 서동주는 “지난달에 일이 너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제 생일인지, 결혼기념일인지, 화이트데이인지 아무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그래서 더더욱 예상 못한 순간에 받은 이 선물이 너무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용돈 받는 남편이 대체 어떻게 이걸 준비했는지 저도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어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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